AWS CodePipeIine 활용하기 part.1(빌드단계완성)

Code PipeLine이라는 말처럼 지속적으로 이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릴리스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모델링할 수 있으며 프로세스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프로덕션용 소프트웨어 변경 사항을 승인할 수 있게 된다.

 

자동화된 방식으로 에플리케이션을 저장하고 구축 및 배포할 수 있으며, 당연하게도 다른 AWS 개발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완전 관리형 지속 서비스이다.

 

콘솔창에 접근한 후 CodePipeIine을 검색한 후 아래창에서 파이프라인을 생성해 보도록 하자.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름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역할이름이 할당된다. 새로운 서비스 혹은 기존 서비스 역할 중 개발자가 필요한 것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고급설정에서는 아티펙트 스토어의 역할을 하는 S3와 암호화키를 설정할 수 있다. 기본 위치를 선택하게 된다면, 새로운 S3를 생성해 주며, 사용자 지정 위치를 선택할 시, 기존에 만들어둔 S3중 하나를 택일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암호화키도 마찬가지로 AWS에서 관리해주는 관리형키를 선택할 것인지, 고객이 관리할 수 있는 관리형 키를 선택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CodeCommit, ECR, S3 등의 다양한 소스 공급자가 있다, 내부 코드를 파악하기 위함이니 이 페이지에서는 CodeCommit을 활용하도록 한다. 

변경사항을 추적 및 감시할려는 저장소(리포지토리)의 이름과 브랜치(분기)의 이름을 지정하도록 하자. 이때 Repository는 사전에 생성해 두어야 한다.(리포지토리에는 각종 소스코드가 업로드 된다.)

CloudWatch Event를 사용함으로써 변경발생시 파이프라인을 자동으로 시작하도록 하였다.

코드빌드를 사용할 것이기에 파이프라인 빌드 단계를 설정할 수 있다. 젠킨스를 활용할 수 도 있으며 순수 AWS기능을 활용해서도 설정할 수 있다. 반드시 리전값을 설정해야하며, AWS 코드 빌드내에서 프로젝트를 순서대로 설정해야한다.

배포받은 도커 이미지를 활용할 수 도 있으며 AWS에서 사용하는 이미지를 사용할 수 도 있다.

또한 구체적인 VPC의 환경을 설정할 수 도 있다. 새로 업로드를 해야한다면 생성하고, 기존의 VPC를 사용할 것이라면 기존것을 체크하도록 하자.(코드실행이기에 서브넷은 반드시 프라이빗 으로 엑세스하는것이 원칙이지만 실습관계로 퍼블릭을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