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 7 계층

2021. 8. 10. 19:49IT기초/IT기본용어

OSI7 Layer 모델

국제 표준화 기구가 1984년에 발표를 했는데 네트워크 통신을 할 때 7단계로 구분을 해 open system interface 7를 만들었다.

 

OSI 7 계층 의 장점

데이터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즉 통신간 어떤 내부 요소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네트워크 케이블의 규격(1계층), 전송받은 데이터는 크롬(7계층)을 통해서 실행한다.

 

Trouble shooting이 쉽다.

==> 어떤 한 순간에 일어나기도 하지만 다각적, 다방면으로 접근해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데 각계층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는지를 대조해 보면 조직적이고 구조적으로 TS를 파악하고 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라는것을 공부할때 동작 과정을 쉽게 습득할 수 있다.

==> 각 단계별로 나누어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회사 장비를 사용할 때에도 OSI7을 기준으로 여러 회사의 장비를 사용해도 네트워크가 이상없이 돌아간다

==> 표준, 기준이기 때문이다.

 

OSI7은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때 같은 언어를 사용해서 어떤 말을 할 지 생각을 한 후 서로 대화를 하는것 처럼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간에도 같은 언어를 사용해서 대화를 해야하며 어느 하나라도 합의를 못하면 대화를 할 수 없다.

 

 

 

OSI7 계층 Vs Internet Model

OSI7 계층 VS Internet Model
7.응용 5.응용
6.표현
5.세션
4.전송 4.전송
3.네트워크 3.네트워크
2.데이터링크 2.데이터링크
1.물리 1.물리

시대가 흐르면서 OSI 7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Internet Model가 나타났다. IM은 기존의 7계층을 5계층으로 줄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보편적으로 OSI7을 많이 사용한다.

 

 

계층별 설명 

 

물리계층 

물리적인 특성, 케이블의 연결 방법, 모양, 핀의 개수 등을 담당한다

장치 연결부분의 물리적인 특성을 이야기하며 비트의 표현, 속도, 선로 구성 등을 기능한다.

 

데이터링크

Bit에 관한 에러검출 복구, 에러제어 흐름제어, 접근제어 ==> 1계층의 전기신호가 제대로 가는지 확인하는것

 

에러제어 ==> 말 그대로 에러발생을 확인하고 복구한다.

흐름제어 ==> bit가 너무 빠르게 올때 조금 천천히 오라고 제어하는것이다.

접근제어 ==> 여러 장치끼리 충돌을 막고 제어하는것이다.

 

네트워크

패킷을 최종 목적지까지 전송하는데 필요한 경로를 정하는 라우팅을 수행한다.

라우팅 ==> 쉽게 말해서 에러를 최대한 피하고  최적의 경로로 알려주는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전송

프로세스간의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하게 한다.

송신지(웹서버)에서 아파치, IIS와 같은 프로세스를 사용해 누락없이 클라이언트의 크롬, 네이버 웨일같은 프로세스로 전달하는 계층이다.

 

세션

상위3계층 중 하나이다. 통신 중 연결이 끊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네트워크의 환경이 점점 더 개선되었기 때문에 세션 비활성화 라는 상황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IM의 5계층으로 합쳐지는 원인이 되었다.

 

표현

GIF, MP4와 같은 데이터의 확장자(format)을 결정한다.

압축, 암호화, 복호화 기능을 수행한다

 

응용계층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대다수의 프로그렘을 의미한다. 크롬, 네이버 웨일 등이 있다.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프로토콜을 정의한다.

==> HTTP(80), FTP(20,21), Telnet(23)등 여기에 대해서는 차후 에 깊게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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