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 VM 생성

가상머신 을 검색해 들어가도록 하자.

일반적인 vm을 만드는것과 같은 형식으로 만들 수 있다. cpu, ram disk, network등등 필수요소들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하나씩 선택해서 구성하도록 하자.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구독명 체크

2. 리소스 그룹 체크(새로 만들어도 됨. 이때 RG라는 접두사를 주로 사용함)

3. 가상 머신 이름 지정

4. 지역 선택 : KOREA CENTRAL

5. 가용성 옵션 선택 : 가용성 영역

6. 가용성 영역 선택 : 가용성 영역 1

7. 보안 유형 선택 : 표준

8. 이미지 선택(OS) : CENTOS-BASED-7.9GNE2

9. 크기 설정 : 인스턴스 크기 선택, t2.micro와 같은 개념이 있음. B1s라고 함 b1s 

10. 인증 형식 : ssh

11. 사용자 이름 (초기에 계정을 만든 후 접속할 유저명) : azureuser

12. key-pair 이름 : azure-key

13. 인바운드 포트 규칙 지정 : 선택한 포트 허용(SSH,22번 port)

14. disk 설정 (디스크 유형 선택) : 프리미엄 SSD

15. 암호화 형식 : 기본값

16. 가상 네트워크(vnet 이라는 이름을 가진 VPC) 설정

17. 서브넷 설정 :

18. 공용 ip 설정(퍼블릭 ip, ip뿐만아니라 별칭도 부여 가능)

19. nic 네트워크 보안 그룹 : 기본

20. 공용 인바운드 포트 설정 http, ssh

21. 사용자 지정 데이터 및 cloud-init(평소에 사용하던 #!/bin/bash....내용을 기입한다)

22. 만들기

23. 유효성 검사

24. 새 키 쌍 생성(key-pair) : 프라이빗 키 다운로드 및 리소스 만들기

완성된 모습은 아래와 같다. 또한 해당 ip를 통해 web접근과, ssh접근을 하게 되면 접근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selinux를 disable해 주도록 하자.

다른 server를 2개 더 만들도록 하자. 가용성 옵션은 영역으로, 가용성 영역은 zone2,3로 지정하자. 이미지는 ubunut18.04gen2, windows server gen2로, 그외의 설정은 이전과 같이 하도록 하자. 조금 텀을 가진 후 실행을 하면 잘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의 경우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근할 수 있다. 혹은 콘솔창 자체에서 연결을 할 수 도 있는데 rdp 연결을 클릭후 다운로드를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