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 스토리지 서비스

2022. 6. 3. 12:10Cloud/Microsoft Azure

블록스토리지, 파일스토리지, 객체스토리지(개체)를 각각 설치할 수 있다. AWS S3에 해당하는 Azure Blob이라는 객체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Azure file이라는 파일 스토리지를, Azure disk 라는 블록스토리지를 각각 제공해 준다.

 

먼저 스냅샷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상단에 스냅샷을 검색하자.

볼륨, 디스크, 스토리지 등의 개념을 일종의 사진과 같이 찍어서 저장하는 개념이다.

암호화가 피룡할 경우 암호화 형식을 지정할 수 도 있다.

 

이후 디스크 만들기를 클릭해 스넵샷을 디스크로 만들어서 이 디스크를 vm으로 다시 만들어서 현재 만든 서버와 동일한 서버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상단의 디스크 만들기를 클릭하자.

스넵샷의 특징은 가용성 영역과 이름만 지정하면 된다는 점이다. 그 외의 모든것은 사전에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 암호화는 항상 체크해야한다.

이 후 만들어진 디스크를 바탕으로 VM을 생성할 수 있다

즉 VM을 복제하기 위해서는 스넵샷 => 디스크 => VM 순서로 만들면된다. 단 디스크와 VM의 가용영역은 동일해야한다.

 

스토리지를 만들어 보도록하자. 먼저 스토리지 저장소 계정을 만들도록 하자.

 

특이한 점은 스토리지의 이름인데, 소문자와 숫자만 사용가능하며, 반드시 유니크(1개만 존재)해야한다.

LRS

서버 랙 및 드라이브 오류에 대한 기본 보호기능이 포함된 최저 비용옵션이며, 별로 중요하지 않은 시나리오에 사용된다.

GRS

보조 지역에서 장애 조치 기능이 있는 중간 옵션이다. 백업시나리오에 권장된다. 글로벌하게 세팅할 수 있다.

ZRS

데이터 센터 수준 오류에 대한 보호 기능이 있는 중간옵션이다. 고가용성 시나리오에 사용된다.

GZRS

GRS와 ZRS이 포함된 최적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다. 주요데이터 보호에 사용된다.

보안을 위해 좌측의 "엑세스 키" 메뉴에서 필요시에 키를 확인할 수 있다.

 

컨테이너를 만들 수 도 있다. 상단의 컨테이너를 클릭 한 후 이름을 지정해 만들어 주도록 하자.

생성된 컨테이너에 들어간 후 업로드 버튼을 클릭해 보자. 업로드가 잘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폴더에 업로드" 란에 희망하는 폴더명을 쓴 후 업로드를 하게 된다면, 폴더가 생성되고 그 안에 업로드파일이 올라가게 된다.

컨테이너에 업로드 된 파일을 공유하기위해서는 링크를 생성해서(URL)다운로드를 받으면된다. 단 권한이 퍼블릭이 아니라 프라이빗이라면 외부에서는 다운로드를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엑세스 수준 변경을 하여 권한을 설정하도록 하자.

SAMBA와 유사한 파일 공유 시스템도 사용할 수 있다.

계층

프리미엄 : 가장 비싸고 좋은 시스템이다.

트렌젝션 최적화 : 핫 보다 조금 더 빠르게 사용된다.

핫 : 빠르게 데이터를 공유하기위해 사용되는것이다.

콜 : 단순 데이터 보관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폴더(디렉터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도 파일을 업로드 할 수 도 있다. 폴더를 만든 후 파일을 올려보자.

이 후 연결 버튼을 클릭하면 많은 내용이 나온다. 윈도우, 리눅스, mac 각각의 명령어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복사 붙여넣기 를 하면된다. 아래는 윈도우에서 powershell에서 실행한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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