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FSx Amazon FSx는 SMB(service message block)프로토콜을 통해서 파일을 엑세스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완전 관리형 파일 스토리지이다. 기본적으로 Amazone FSx는 Microsoft Active Directory와 함께 작동하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windows환경과 통합된다. 인증 및 엑세스 제어를 위한 옵션은 aws관리형 MAD와 자체 관리형 MAD가 있다. 원도우 서버에 구축되어 있으며, 주요 기능으로는 할당량, 파일 복원, Microsoft Active Directory(AD)통합, windows, linux, macos컴퓨팅 인스턴스와 장비에 엑세스할 수 있다. 파일 시스템에 Active Directory구성을 만든 이 후 에는 해당 구성을 변경할 ..

프로젝트 파트 아래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컨테이너를 클릭하여 이름을 지정한 후 생성하도록하자. 이제 하나의 저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mz31이라는 컨테이너에 imgaes라는 폴더를 만들었다. 이곳에 자유롭게 내부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설정에서 public access를 클릭해서 활성화를 하게 된다면, 외부의 사람들과도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되는 링크가 생성된다. index.html이라는 예시폴더를 만들었다. 이 후 링크를 통하여 실행해 보았다. 잘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픈소스를 통해서 wordpress를 다운받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wordpress를 컨테이너에 올려서 그 링크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기본적인 instance 템플릿은 아래와 같다. aws EC2의 T2.micro와 유사한 micro를 하나 생성해 보도록 하자. flavor생성을 클릭한 후 설정을 하도록 하자. 설정값은 아래와 같다. 이제 이미지를 생성해 보도록 하자. 이전에 다운받은 img파일과 qcow2파일을 업로드 하면 된다. keypair를 다운 받을 수도 있다. 프로젝트에서 compute, 키페어 순서로 들어가서 생성하면된다. 이 후 방화벽(보안그룹)을 생성하도록 하자. 디폴트값은 보통 사용하지 않는다. 보안그룹을 생성하고나면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WS의 role과 굉장히 유사하다. 오른쪽 상단의 규칙추가 파트를 클릭해 원하는 in/out bound규칙을 추가하도록 하자. http와 ssh, ping..

먼저 시간을 설정해 주도록하자. 우상단의 admin를 클릭한 후 설정에서 시간대를 변경하도록 하자. 이후 외부와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EXTERNAL)를 새롭게 생성하도록 하자. 관리 파트를 클릭한 후, 네트워크파트의 네트워크를 클릭하도록 하자. 이후 네트워크 생성을 클릭하여 네트워크를 천천히 만들어보자. 마지막 파트인 서브넷 세부정보는 개인적으로 따로 사용하는 서버가 있으면 설정을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그냥 DHCP 를 사용하도록 하자. 이제 내부 네트워크(INTERNAL)를 꾸며보도록하자.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은 동일하다. 외부 네트워크와 따로 충돌될 일이 없기에 DHCP 할당을 하도록 한다. DNS가 설정되어 있다면 해당 IP를 기록한 후 생성하도록 하자. 이 후 라우터를 생성하도록 ..

OpenStack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인가! 클라우딩 컴퓨팅을 하는 사람들은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 이다! 특히 AWS와 관련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던 사용해 보았을 것 이다. IaaS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되는 무료 오픈소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이다. DB Center를 통해서 스토리지(저장소)나 네트워크 자원 등의 하드웨어 자원을 제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RESTful API방식을 통해서 오픈스텍을 관리할 수 있다. 보통 6개월의 릴리즈 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알파벳 순서대로 업데이트 명을 생성하고 있다. 약간의 하드코딩과 유사하기에 IP가 꼬인다면 타인과 공유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 단점이 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 통합계발환경, 스토..

최근에 log4j로 인해 잔뜩 홍역을 치뤘던 IT업계에서 또 새로운 홍역을 치를 예정이다. 별건아니고 정말 큰 이슈인데 바로 인터넷 에플리케이션("크롬, 엣지 등", 사파리, 파이어폭스 제외) 에서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제로데이가 뭔지 몰?루 인 사람은 다음링크를 보고오자) 최소 약 30억개 이상의 기기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는데, 단순 계산만으로도 구글크롬의 사용자가 30억명이 넘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래의 링크를 따라 들어가 보도록 하자. 크롬 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이다. 금방 업데이트를 해서 따끈따근한 버전 확인 중 인 필자의 모습이다. chrome://settings/help Qualys에 따르면 이번 취약점을 공격하게 된다면 해당 pc를 완전히 해킹범의 소유로..